[달러/원 환율] FOMC 경계에 낙폭 제한적, 고유가에 완만한 반등 시도
전일 달러/원 환율은 국제유가 하락 및 달러화 약세에 1,490원으로 하락 개장한 이후 오전장 내내 횡보하다가 호주 RBA 금리 인상 및 일본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 재료를 소화하며 오후 장중 1,487원까지 하락. 하지만 국제유가가 반등하자 환율도 낙폭을 일부 반납하며 1,490원대에 재차 진입, 전일 종가 대비 3.9원 하락한 1,493.6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미 달러화 약세 전환에 1,488.4원으로 하락 마감. 역외 NDF 환율은 6.00원 하락한 1,486.3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화 약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80원대로 하락 개장 예상. 하지만 익일 새벽 FOMC 결과 앞두고 시장내 경계 심리 팽배, 환율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
간밤 달러 약세는 포지션 정리 등 기술적 요인 탓, 아시아장에서 재차 반등 여지. 달러/원 역시 달러 반등에 동조하며 낙폭 줄여 나갈 듯. 더불어 지속되는 고유가 역시 원화 가치 회복 제약 요소. 금일 환율은 하락 개장 이후 완만한 반등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