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종전 기대에 갭 하락, 위험선호 회복 등에 추가 하락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인한 달러 강세에 1,519원으로 상승 개장한 이후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에 상승 폭 확대.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액이 3조원에 달하는 등 수급상 달러 수요가 우위 보이며 오후장에서 1,536원까지 급등. 이후 박스권 흐름 보이며, 전일 종가 대비 14.4원 상승한 1,530.1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종전 기대로 인한 달러 약세에 1,517.0원으로 하락 마감. 역외 NDF 환율은 23.45원 하락한 1,505.3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갭 하락 개장 예상.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분위기가 불거지며 강 달러 압력 약화. 이에 전날 환율 급등을 유발했던 역외 롱 플레이도 다소 누그러질 전망
더불어 뉴욕증시가 회복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국내증시에도 훈풍. 이에 그간 지속된 외인 주식 순매도가 멈추며 환율 추가 하락에 기여 예상. 다만 저가 매수 유입으로 변동성 커질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