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금일 오전 10시 트럼프 담화문 주목, 이후 방향성 모색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과 이란 종전 기대에 따른 달러 강세 압력 약화와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에 1,508원으로 갭 하락 개장. 이후 저가 매수 유입되며 1,510원 부근 등락하였으나, 국제유가 하락에 더해 KOSPI 8% 폭등 등 투자 심리 회복이 지속되며 1,500원대 초반까지 하락, 전일 종가 대비 28.8원 하락한 1,501.3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저가 매수 유입으로 1,513.3원으로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15.75원 상승한 1,515.6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에도 역외 거래 감안해 1,510원대로 상승 개장 예상. 금일 오전 10시 트럼프 대국민 담화 앞두고 시장 경계 고조. 담화 발표 전까지 포지션 플레이 제한되며 방향성도 부재할 전망
담화문에서 종전 향한 유화적 메세지 나올 경우 위험자산 선호 심리 더욱 확산. 이 경우 국내 증시는 물론 원화 자산 전반이 강세 압력 받을 전망. 이에 달러/원 역시 1,500원대 초반까지 상승 폭 축소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