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제한적 상승 국면, 위험선호 회복 시 장중 하락 전환 가능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이란 협상 불발에 따른 달러 강세에 1,479원으로 상승 개장. 이후 협상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에 1,480원까지 상승. 하지만 오후장에서 휴전 연장에 따른 달러화 지수의 하락과 수출 네고물량 출회 등에 상승 폭 축소, 전일 종가 대비 7.5원 상승한 1,476.0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휴전 연장 기한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달러 강세에 1,480.3원으로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2.75원 상승한 1,477.3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소폭 상승 개장 예상. 미국의 휴전 연장 기한이 최대 5일에 그칠 거란 소식이 위험회피 자극. 이에 원화 역시 약세 압력 받으며 장중 1,480원 상회 시도
다만 수급상 달러 공급 우위인 장세 지속되며 상단이 눌리는 형국. 대규모 수출 대금과 WGBI 편입 자금이 달러 공급의 주요 원천. 구체적 협상 시점 등 시장 우호적 재료 나올 시, 환율은 하락 전환도 가능하다는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