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외 불확실성과 월말 네고에 혼조, 금일 BOJ 회의 주시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이란 재협상 기대와 달러 약세 등에 1,477원으로 하락하며 개장. 이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제안 등에 달러화 지수가 추가 하락하고, 국내 KOSPI 지수가 역대 최고치 경신하는 등 위험선호 심리에 1,470원 일시 하회. 오후장 내내 1,470원대 초반에서 등락, 전일 종가 대비 12.0원 하락한 1,472.5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국제유가 상승에 연동하며 1,473.6원으로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2.20원 상승한 1,473.4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와 유가, 역외 거래 감안해 소폭 상승 개장 예상.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원화 역시 뚜렷한 강세를 나타내긴 어려운 국면. 이에 환율 하방이 제한되며 1,470원 부근에서 막히는 흐름 나올 듯
다만 역내 달러 공급 우위 수급 여건에 상방 역시 제한적. 월말 수출 네고와 WGBI 자금이 상단 눌러줄 전망. 오후장에서는 BOJ 회의 주시하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