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증시 변동성 지속에 정부 조치에 환율 변동성은 축소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소식과 미국 기술주 조정 및 반도체 지수 급락 등에 12.9원 급등한 1,525원에 출발, 개장 이후 1,514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와 증시 낙폭 확대에 종가는 12.1원 상승 마감함
야간장에서는 미국 물가지표가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1,520.2원에 마감, 역외 NDF 환율은 달러가 강보합을 보였으나 뉴욕증시 조정과 역내 환율 상승 반영 등에 오히려 0.90원 하락한 1,521.9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전일에 1,520원 전후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로 유가가 반등했으나, 유가는 여전히 90달러 수준에서 등락, 이는 이미 경험했던 유가 수준임
뉴욕증시 조정에 국내 증시도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 다만 증시 조정이 클 수록 외국인 주식 매도는 오히려 둔화. 전일 정부의 외환시장 점검, 외국계 환전 거래 조사 등으로 투기적 흐름은 약화, 환율 변동성은 축소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