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종전 합의, 한미 공조, 외국인 수급 개선 등에 하방 우세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과 이란 종전 기대에 따른 위험선호에 1,518원으로 갭 하락 개장. 이후 저가 매수에 낙폭 일부 축소했으나 1,520원 부근에서는 당국 추정 물량에 상단 제한되는 흐름.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 전환까지 가세하며 달러 공급 우위 국면 유지, 전일 종가 대비 9.1원 하락한 1,519.8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얇은 장 속에서 한 때 1,515원까지 하락하는 등 큰 변동성 보이며 1,518.3원으로 하락 마감. 역외 NDF 환율은 1.05원 하락한 1,517.4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495~1,520원 레인지에서 등락 예상. 미·이란 평화협상 타결 등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에 역외 달러 약세 전환. 더불어 주말간 한미 외환당국 공조 발표 등 원화 강세 전환에 우호적 여건 형성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전환으로 수급 부담 역시 완화될 가능성. 즉 금일 환율은 대내외 요인 고려 시 하방 우세하다는 판단. 환율은 장 초반부터 낙폭 빠르게 확대, 장중 1,500원 하회 시도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