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내외 상하방 재료 혼재 속, 잭슨홀 경계에 보합권 등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연준 긴축 우려에 따른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한국은행 금리 인상 기대 반영하며 오전장부터 빠르게 하락. 한국은행의 백투백 금리 인상 이후 총재의 완화적 기자회견 소화하며 소폭 반등.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3.9원 하락한 1,380.9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매파적 금통위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역내외 달러 매도 압력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4.8원 하락한 1,381.5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1.05원 상승한 1,381.7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77~1,385원 레인지에서 보합권 등락 예상. 대외적으로는 엔비디아발 기술주 위험선호가 원화에 우호적. 다만 국제유가 반등 및 매파적 연준 우려가 하단을 제약
수급적으로는 월말 네고와 저가 매수가 서로 팽팽하게 대치하는 국면. 다만 잭슨홀 워시 연설 앞둔 포지션 축소가 적극적인 방향성 베팅 제한할 소지. 금일 환율은 대내외 상하방 재료가 혼재된 가운데 잭슨홀 경계에 보합권 등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