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미국 고금리 부담 상쇄한 국제유가 하락, 혼조세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고금리에 따른 달러 강세와 위험자산선호 약화에도 월말 네고 등 달러 매도에 상방 제한됨.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도에 따른 커스터디 달러 수요 부담을 수출업체 달러 매도가 상쇄하며 환율도 보합권 등락.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8.4원 하락한 1,356.7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미국 고금리 경계로 인한 달러화 강세에도 매도가 우위를 보이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5.9원 하락한 1,354.0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4.70원 하락한 1,351.2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48~1,363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상방 압력은 남아있으나 전일보다 그 강도는 약해진 것으로 판단. 국제유가 하락으로 한국 교역조건 개선 기대 높아지며 원화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미국 경제지표 둔화는 연준 연속 긴축 명분을 약화시켜 달러 추가 강세 제한. 다만 미국 장기금리가 역사적 고점권에 머무는 점은 위험자산에 부담 요인. 금일 환율은 저녁에 발표될 미국 PCE 경계 속 혼조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