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대외 악재에도 반도체발 달러 공급 우위에 하락세 유지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 장기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 등 대외 불안에도 불구하고, 역내 달러 공급 증가 영향이 우위를 보이며 하락 흐름. 더불어 장중 미 달러화 약세 전환과 국제유가 하락에 달러/원은 1,333원으로 연 저점 경신. 오후장 1,330원대 등락하며 서울장 종가는 전일대비 7.7원 하락한 1,335.1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미 달러 강세와 저가 매수에도 상방 제한되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6.2원 하락한 1,335.8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0.55원 하락한 1,333.6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30~1,342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대외 환경은 원화 약세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환경. 미국 고금리와 고유가, 강달러 및 반도체주 조정 등 악재가 산적한 상황
더불어 달러/원 연 저점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여부도 지켜볼 필요. 다만 이 모든 걸 압도할 만큼 반도체발 달러 공급 여력이 더 큰 상황. 따라서 금일 환율은 기술적 반등 여지에도 불구, 추세적 하락 흐름은 유지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