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AI 투심 회복과 역외 원화 강세 베팅에 연저점 도달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AI 투자심리 악화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반등하는 등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되며 장중 하락 전환. 이후 미 달러화 지수 상승이 제한되고 국제유가 하락에 연동되며 환율은 장중 연 저점 경신. 서울장 종가는 전일대비 1.1원 하락한 1,330.3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서울장 낙폭에 대한 저가 매수 유입과 글로벌 달러 강세에 하단 지지되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3.4원 하락한 1,333.1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2.25원 상승한 1,331.4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25~1,337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달러 강세 전환에도 AI 투자심리가 회복되었다는 점이 원화에 긍정적. 다만 고유가 등 대외 불안 요인은 여전히 잔존해 있다는 점 유의할 필요
수급적으로는 외국인의 역외 원화 강세 베팅이 원화 강세의 주 요인. 여기에 수출 네고까지 가세하며 환율 하방에 힘을 더하는 중. 금일 환율은 심리와 수급이 모두 하방 지지함에 따라 연저점 재경신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