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미 중간선거 소식과 외국인 투자 행태에 혼조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1,344원에서 출발한 가운데 개장 이후 47원까지 상승했으나, 주가가 하락하고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것이라는 소식에 달러가 약세, 오후에는 1,330원대 중반까지 낮아짐
야간 장에는 국제유가 급락과 달러 약세에도 AI 투자 규제 강화 우려에 낙폭을 축소, 종가는 1,341.0원이었으며, NDF 역외 환율도 이와 유사한 1,340.9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중동 전쟁의 종전 가능성과 국제유가 급락, 과거 미국 블루 웨이브에서 금리와 달러가 모두 하락했다는 점에서 1,340원 이하로 하락할 전망
다만, 민주당 집권으로 미 의회와 행정부의 갈등, 특히 AI 투자 및 데이터센터 건설 등에 있어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은 국내 반도체 수출, 국내 증시에는 다소 부정적이라는 점에서 원화에도 제약될 수 있음. 금일은 장중 전해질 미국 중간선거 소식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 역외 달러화 및 엔화 등에 동조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