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중간선거 결과 주시, 수급은 외국인 주식 환헤지가 관건
전일 달러/원 환율은 국제유가 급락과 달러 약세에 상단은 제한된 모습. 장중 KOSPI 하락에 따른 외국인의 달러선물 순매도에 연동되며 환율도 1,337원까지 하락. 이후 미국 중간선거 경계로 인한 관망세에 낙폭 제한되며 서울장 종가는 전일대비 2.8원 하락한 1,341.0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미국 구인건수 호조와 달러 강세 영향에 하단 제약되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0.9원 하락한 1,345.1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3.95원 상승한 1,344.2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38~1,349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미국 고용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가 환율 하단 지지하는 국면. 금일은 중간선거 결과 주시하며 변동성 확대될 전망. 하원 민주당 탈환 시 달러 약세 전환에 환율도 하방 압력 받을 듯
수급적으로는 당분간 외국인 주식 환헤지 관련 자금 이동이 중요. KOSPI 변동폭에 따라 외국인의 달러선물 매매 방향이 달라지며 환율도 등락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