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장하자마자 치솟은 가격
지난 9월 17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JPYC를 상장했어요. JPYC는 일본 엔화 가치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1JPYC가 1엔의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된 가상자산인데요. 상장 직후 JPYC를 사려는 주문이 한꺼번에 몰렸지만, 거래 가능한 물량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으면서 문제가 생겼어요.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돌면서 JPYC 가격은 한때 37.6원까지 치솟았죠. 당시 원/엔 환율을 반영한 기준가격이 약 8.8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엔화 가치의 4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된 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