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감 시황
- 미국증시는 대형 기술주 강세 속 업종별 차별화 진행되며 혼조세로 마감(다우 -0.70%, S&P500 +0.07%, 나스닥 +0.18%)
- 미국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52.9에서 49.5로 위축. 서비스업 PMI는 지난달 발표된 52.9에서 55.2로 개선
- 견조한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0.88%)은 향후 자본지출을 100억 달러 상향 조정. 이에 엔비디아(+1.73%), AMD(+2.19%), TSMC(+0.53%) 등 반도체 기업 상승
- ECB는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2.15%로 금리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