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감 시황
- 미국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감에 주요 증시 상승했으나 업종별 차별화 진행(다우 +1.04%, 나스닥 +0.14%, S&P500 +0.32%)
- AI투자 지속성에 의문으로 엔비디아(-0.86%), MS(-1.6%), 오라클(-3.8%) 등 대형 기술주 하락
-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100bp인하를 주장하며 연준 의장 조기 지명 계획을 언급. 베센트 재무장관도 금리 150~175bp 인하 필요성을 주장하며 9월 50bp 인하 지지 발언. 반면 굴스비 총재는 관세로 인한 물가 부담을 우려하며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 없다고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