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1,480원대로 갭 하락 개장 예상, 수급도 원화에 우호적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이란에 대한 지상군 투입 가능성 등 전쟁 장기화 조짐에 1,504원으로 개장. 이후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 발동 등 투심 악화로 인해 달러/원은 1,512원까지 추가 상승. 오후장에서는 분기말 수출 네고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달러 수요 증가에 상승 폭 확대, 전일 종가 대비 16.7원 상승한 1,517.3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트럼프의 이란 공격 철회에 1,486.7원으로 하락 마감. 역외 NDF 환율은 30.45원 하락한 1,485.7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80원대로 급락 개장 예상.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철회 소식에 유가 급락, 원화에 긍정적으로 작용. 더불어 분기말 수출 네고 물량 출회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원화는 더욱 강세 압력을 받을 전망
다만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가 하단 지지할 것으로 예상. 금일 환율은 하방이 우세한 가운데, 중동 관련 추가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