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감 시황
- 미국 주요 지수는 투자자들의 긍정적 반응으로 상승 마감(다우 +0.47%, 나스닥 +0.52%, S&P500 +0.64%)
- 엔비디아(+1.45%)는 내년 2월부터 중국에 H200 칩 수출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 상승
- 테슬라(+1.57%)는 델라웨어 대법원의 CEO 일론 머스크 보수 패키지 복원 판결과 샌프란시스코 정전 사태 동안 로보택시 성과 영향으로 주가 상승
- 시카고 연방 총생산 지수는 -0.21로 여전히 수축 상태를 보였으나 전월 대비 개선된 모습을 보였고, 고용 관련 지표가 긍정적으로 전환되어 경제 회복 신호로 해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