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 켰다 껐다 하면 전기요금이 더 나온다”라는 속설을 한 번쯤 들어봤을 거예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에어컨 유형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정용 에어컨은 크게 ‘인버터형’과 ‘정속형’으로 나눌 수 있어요.
인버터형 VS 정속형 에어컨 비교
| 구분 |
인버터형 | 정속형 |
| 작동 방식 | 실내온도에 따라 압축기 모터 회전속도를 자동 조절 |
압축기 모터가 일정한 회전속도로만 작동 |
| 실외기 | 희망 온도에 도달하면 계속 켜진 상태에서 절전모드로 전환 |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꺼짐∙켜짐을 반복 |
| 전력 소모 | 필요 시 절전모드에서 모터 회전속도가 다시 빨라지는 구조로, 재가동에 드는 전력량 절약 |
모터가 꺼졌다가 재가동될 때마다 순간적으로 소모되는 전력량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