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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el efficiency
단위 연료당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말하며 ㎞/ℓ로 표시한다”고 돼 있다. 따라서 연료소모량이 적은 차, 즉 같은 양의 연료로 더 많은 거리를 달릴 수 있는 차는 고연비차라고 하는 것이 맞다. 자동차 제조업체나 연구소들이 흔히 초저연비차 개발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일본 방식을 따른 것이다. 일본에서는 연비를 ‘연료비용’으로 풀이하여 연료소모량이 적은 차를 저연비차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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