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을 뜻하는 한경이라는 글자가 씌인 로고와 한국경제라는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한국경제

초과지급준비금

excess reserves

실제 보유 지급준비금에서 필요 지급준비금을 차감한 것이다. 승인받은 예금은행에 예치되거나 은행 소유로 그대로 있을 것이다. 초과지불준비금은 보통 양의 크기가 되지만 만약 음이 되면 양이 될 때까지 신규대출 및 주식에 대한 배당이 억제되며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것은 은행의 신용창조의 원동력으로 이것이 없어질 때까지 신용창조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