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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파크

선진국 형태의 산업클러스터(집적시설)를 벤치마킹해 만든 벤처.중소기업을 위한 복합단지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1995년부터 전국 8곳에 이를 조성하기 시작했다. 벤처.중소기업을 위한 연구시설과 인력,자금 등을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인프라역할을 수행한다. 지역의 벤처.중소기업과 대학교,연구소 등을 네트워크로 묶고 첨단기술을 집적시켜 연구 개발과 산업화에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