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을 뜻하는 한경이라는 글자가 씌인 로고와 한국경제라는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한국경제

환경개선예치금 제도

부도 등으로 공사현장이 방치될 경우 미관이 훼손되고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에 대해 공사비의 1% 미만을 착공시 납부토록 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