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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가 신용불량자 대책의 하나로 설립한 2차 배드뱅크로 ‘05년 5월 16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 ‘희망모아’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여하고 있다. 희망오아는 1차 배드뱅크인 ‘한마음금융’ 대상자 180만명 중 이미 채무조정을 신청한 대상자를 제외한 나머지 다중 채무 연체자를 구제하고 추심 효율성도 높이기 위해 설립됐으며 자산관리공사가 자산관리를 맡고 22개의 신용정보회사(CB)는 채권추심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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