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을 뜻하는 한경이라는 글자가 씌인 로고와 한국경제라는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한국경제

bar

1911년 노르웨이의 V.비예르크네스에 의해 도입되어 14년 기상통보에 사용하는 압력의 단위. 1bar의 압력은 해면에서 10m 정도의 압력으로, 기상관계에서는 이 단위가 너무 크므로 그 1/1,000인 밀리바(mb)를 쓴다. kg단위로 환산시 1bar =1.019716 k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