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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이하여신

금융기관은 여신을 현 상태를 기준으로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 5단계로 구분한다. 고정 이하여신은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여신을 말하며 부실채권(NPL)이라 부른다. 회수불능이 확실해 손실처리가 불가피한 "추정손실"과 연체여신 중 손실이 예상되는 "회수의문", 담보처분을 통해 회수가능한 것으로 예상되는 "고정" 여신을 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