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을 뜻하는 한경이라는 글자가 씌인 로고와 한국경제라는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한국경제

부과방식

pay-as-you-go system

현재의 근로세대가 납부하는 보험료로 현재의 은퇴세대에게 급여를 주는 제도. 인구 고령화가 덜 된 나라에서는 초기의 기여금이 많지 않아도 시행이 가능하지만 고령화가 진행되면 보험료부담이 급격히 증가하여 세대에 따라 보험료부담에 큰 차이가 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