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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솔리지

obsoledge

쓸모없는 지식. "쓸모없다"는 뜻의 "obsolete"에 "지식"을 뜻하는 "knowledge"를 결합한 용어로 앨빈 토플러가 "부의 미래"라는 책에서 처음 사용했다. 즉 무익하거나 쓰레기 같은 지식을 걸러내는 능력이 미래의 부를 결정짓는데 중요한 요소라고 보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