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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일자리

Decent Job

"전체 산업 명목 월 평균 임금 수준을 웃도는 산업 부문에서 창출되는 일자리"로 국제노동기구(ILO)에서 1990년대 초반부터 사용한 용어이다. 국제노동기구가 제시한 괜찮은 일자리의 기준은 "고용 안정성" "높은 임금" "자아실현 가능" 등이다. 그러나 괜찮은 일자리는 객관적인 수치로 계량화할 수 없다는 난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