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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노믹스

culturenomics

문화(culture)와 경제(economics)의 합성어로, 문화가 갖는 경제적 가치를 의미한다. 피터 듀런드(Peter Duelund)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교수가 처음 사용했다. 문화를 소재로 부를 만드는 현상으로 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도 컬쳐노믹스의 활용을 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