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을 뜻하는 한경이라는 글자가 씌인 로고와 한국경제라는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한국경제

후순위 전환사채

후순위 채권의 안전성과 전환사채의 수익성을 결합한 채권. 채권발행기업이 도산할 경우 사채의 변제순위에 있어 일반사채보다는 뒤지지만 우선주나 보통주보다는 앞선다. 또한 발행기업이 정상적으로 영업할 때에는 발행사의 주식으로 전환을 청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