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을 뜻하는 한경이라는 글자가 씌인 로고와 한국경제라는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한국경제

멀티 페르소나

multi-persona

페르소나는 원래 연극배우가 쓰는 탈을 뜻한다. 멀티페르소나는 이성과 의지를 갖고 디지털 공간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책임을 지는 주체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