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O Business Climate Index
독일 뮌헨에 있는 IFO 경제연구소가 독일내의 7천여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현재의 경제상황 및 미래전망에 대한 의견을 구해 작성한다. 의견은 "좋음(good)", "만족(satisfactory)", 그리고 "나쁨(ppor)"의 셋으로 구분해 답변을 얻는다. 이 지수는 기업가의 자신감의 변화와 기업의 지출과 자본투자의 증감을 예측할 수 있으며 향후 경제활동을 예고하는 지표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기업경기실사지수 (BSI)와 유사한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