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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격차

digital divide

인터넷이나 IT 활용 능력 차이로 인해 계층 간 격차가 심화되는 현상을 뜻한다. 1995년 게리 앤드루 폴이 뉴욕타임스에 쓴 글에 처음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