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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사회

상위 20%의 인구는 부유한 삶을 누리는 반면 나머지 80%는 빈곤해 질수 밖에 없다는 이론. 파레토의 법칙과 궤를 같이한다. 오스트리아와 독일 출신 언론인인 한스 페터 마르틴과 하랄트 슈만이 1996년 출간한 책 "세계화의 덫"에서 제기한 화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