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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일자리

현재 비어 있거나 1개월 안에 새로 채용될 수 있는 일자리를 의미한다. 빈 일자리율은 빈 일자리 수를 전체 근로자 수와 빈 일자리 수를 합친 것으로 나눈 백분율이다. 고용노동부가 매달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