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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앱북

e북과 앱북 모두 우리말로는 "전자책"이지만 업계에서는 다른 뜻으로 사용한다. e북은 텍스트를 기반으로 하는 전자책이다. 종이책의 내용은 그대로 둔 채 책을 읽는 "플랫폼"만 바꾼 셈이다. 반면 앱북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별도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ㆍ앱)으로 실행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