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agena Protocol on Biosafety
유전자변형물체가 인체와 환경에 미칠 위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000년 1월 국제사회가 채택한 것으로 "카르타헤나 의정서"라고도 한다. 2011년 2월 기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159개국과 유럽연합이 바이오안전성의정서에 가입하고 있으나 GM작물 재배면적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6개국(미국, 아르헨티나, 캐나다, 우루과이, 호주, 칠레)은 비당사국이다. 우리나라는 바이오안전성의정서와 LMO법은 2008년 1월부터 국내에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