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을 뜻하는 한경이라는 글자가 씌인 로고와 한국경제라는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한국경제

프라이스 세터

price setter

주가를 직접 만들어간다는 의미로 프라이스 테이커(price taker)의 반대 개념. 단순히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을 따라가는 투자자가 아니라 주가를 형성하는 외국계 자금이나 기관과 같은 주요 수급 주체를 일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