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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스 오블리주

Richesse Oblige

지도층의 의무를 강조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처럼 부자에게도 사회적 책임이 뒤따른다는 개념으로 영연방의 유대교 최고지도자 조너선 삭스가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