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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티어스

second-tiers

브릭스 이후의 잠재 신흥국을 포괄한다. 터키와 인도네시아,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대표적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주력국가에는 가려 있지만 모멘텀이 주어지면 이들 못지않은 잠재력을 발휘할 국가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세컨드티어스는 후방부대 혹은 2군팀이란 의미의 영어 신조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