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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위계층(최상위 20%)의 평균소득을 1분위계층(최하위 20%)의 평균소득으로 나눈 값으로 지니계수와 함께 국민소득의 분배상태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사용된다. 지니계수가 모든 정보를 이용하는데 비해 5분위 배율은 5분위와 1분위의 소득만으로 간편하게 소득 불평등의 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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