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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 lease-back
막대한 원리금을 감당하기 힘든 채무자가 자신의 집을 은행(신탁사)에 맡기고 빚에서 벗어나 이자 대신 월세를 내고 거주하는 제도. 집의 명의는 신탁사로 바뀌고 채무자는 신탁사에 은행에 내던 대출이자 수준의 월세를 내야 한다. 해당 주택은 계약에 따라 3~5년 후 매각되고 매각대금은 우선 선순위 수익자인 은행에게 지급되며, 은행 대출금을 변제하고 남은 금액은 후순위 수익자인 채무자에게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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