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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 스로트

deep throat

기업이나 정부기관의 직원으로서 조직의 불법이나 부정거래에 관한 정보를 신고하는 내부고발자를 말한다. ""디프 스로트(Deep Throat)""란 명칭은 1972년 워싱턴포스트誌의 기자 칼 번스타인과 밥 우드워드에게 이른바 ""워터게이트 사건""을 단서를 제공한 고발자의 암호명이었다. "휘슬 블로어(whistle-blower)"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