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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5개국

fragile 5

외환시장이 취약한 5개국으로 인도, 남아공, 터키,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이었으나 2016년 12월 15일 모간 스탠리가 인도, 브라질을 제외하고 콜롬비아, 멕시코를 신규 편입했다.



여기에 헝가리, 칠레, 폴란드 3개국을 더해 ‘취약 8개국(Fragile 8)’으로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