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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던 비상장주식 장외 매매시장인 "프리보드"를 확대 개편한 장외주식시장으로 2014년 8월25일 개장했다.
K-OTC 시장에서 매매 하기 위해서 투자자는 증권사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전화, 컴퓨터 (HTS) 등을 이용해 매매 주문을 내면 된다. 증권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해당 계좌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투자자는 증권사가 고지하는 비상장주식 투자위험성 등 유의사항을 확인해야 주문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