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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카드

스마트폰에 카드사의 전용 앱(응용프로그램)을 깔고 기존 신용카드 번호를 등록하면 바코드나 근접무선통신(NFC) 등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신한 KB국민 삼성 현대 롯데 농협 등 6개 카드사가 공동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