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을 뜻하는 한경이라는 글자가 씌인 로고와 한국경제라는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한국경제

한국형 양적완화

2016년 4월13일 실시된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꺼낸 공약중 하나.

경기부양 등을 위해 한국은행이 돈을 더 찍어야 한다는 것이었으나 이 아이디어는 국책은행 지원 방안으로 변신했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은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무분별한 발권력 동원에 대한 비판도 일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과 정부는 협상을 통해 `자본확충펀드'를 출범시키기로 했으나 이는 2016년 12월말 현재까지도 업계의 외면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