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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 노트

convertible note

우선 투자하고 향후 성과가 나왔을 때 전환가격을 결정하는 오픈형 전환사채. 투자금을 채권에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전환사채(CB)와 비슷하지만 발행 시 구체적인 전환가격을 정하지 않고 먼저 투자한 뒤 성과가 나왔을 때 전환가격을 결정한다는 점이 다르다.



실리콘밸리에서는 2000년대부터 대세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