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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마크

Water Mark

빛을 비추거나 반사될 때에만 보이는 표시로 원본과 진품을 확인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 지폐에 빛을 비추면 보이는 이미지가 대표적이다.



중세 유럽의 수도원에서 비밀문서를 주고받기 위해 투명한 그림과 글자를 그리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물을 묻힌 것에서 워터마크란 이름이 붙었다.



최근엔 디지털 창작물의 저작권을 보여주기 위한 용도로 워터마크가 활용되고 있다.